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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체육 인재 육성 재단 및 문화 체육 관광부에서 후원하는 교육 세미나

한미 대학 펜싱 선수권 대회에서 진행되는 ‘공부하는 선수, 운동하는 학생 (Education Through Athletics)’ 세미나는 운동이 교육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미국 명문대 선수 및 관계자들과의 대화를 통해 그들이 가지고 있는 장점과 노하우를 직접 들을 수 있는 공개 세미나이다.

주제

공부하는 선수, 운동하는 학생’ 세미나 (Education Through Athletics)

배경
  • ‘엘리트 선수들의 공부’, ‘일반 학생들의 체육시간’이 스포츠 계의 화두가 됨
  • 스포츠 강국에서 스포츠 선진국으로 가는 길 모색
주요
참가자
  • 한미 대학 펜싱 선수권 대회 조직위원회 위원
  • 스탠포드대, 하버드대, 매사추세츠공대, 예일대, 프린스턴대, 콜럼비아대, 브라운대, 펜실베이니아대, 코넬대, 노스웨스턴대 감독 및 선수 
  • 알렉스 김: 2000년 전미 대학 테니스 우승자, 미국 스탠포드 대학 명예의 전당, ITA (미국 대학 테니스 연맹) 명예의 전당, 전 월스트리트 투자부문 근무
  • Dr. Arnold-Peter Weiss: 미국 브라운 대학교 의과 대학 석좌 교수, 미국 브라운 대학교 의과 대학 입학 심사 부위원장
  • 한국 체육 인재 육성 재단 및 문화 체육 관광부 임원
  • 한국 중, 고등, 대학 선수, 학부모 및 감독
  • 언론 방송사 관계자, 후원사 임직원 및 임직원 가족 및 자녀
기대
효과

  • 스포츠 선진국 미국 명문대 생들의 현장 사례를 통해 학생 선수들이 가야 할 방향성과 비전 제시
  • 공부하는 선수, 운동하는 학생의 실질적인 롤 모델 제시 및 사회적 관심과 합의 도출
  • 유명 운동 선수를 넘어 세계적인 지도자 및 세계 체육계 인사 배출에 대한 비전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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