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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e McIntosh – 플레뢰, 코넬대학교
KUEFI 관계자 여러분께,
팀원들과 제게 이번 KUEFI 대회에 다시 참여하여, 한국에 다시 올 수 있는 기회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한국 선수들과 경기에 참여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고, 제주도의 아름다움을 만끽할 수 있었습니다. KUEFI 대회가 아니면 절대 만날 수 없었던 한국 학생들과도 우정을 나눌 수 있었습니다. 생의 최고의 경험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April Whitney – 플레뢰, 코넬대학교
KUEFI 대회를 준비하신 관계자 여러분들과 정규영 회장님께, 최고의 여름을 보내게 해주셔서 감사하다는 말씀을 전하고 싶습니다. 지난 2년동안 KUEFI에 참여하면서, 정말 소중한 기회이며, 절대 잊혀지지 않는 경험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매년 좋은 대회 성과를 만들어 내고자 노력하시는 모든 것들에 감사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Angelica Gangemi – 플레뢰, 코넬대학교
이번 여름에 이루어진 KUEFI 대회는 절대 잊혀질 수 없는 경험이었습니다. 도전이 되는 상대 선수와의 경기뿐만 아니라 한국의 문화와 제주도의 아름다움을 볼 수 있어서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Olivia Weller – 에페, 코넬대학교
지난 여름, 제주도에서의 대회경험과 투어시간 모두 매우 즐거웠습니다. 미국 펜싱선수들에게 대회에 참석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한국문화에 대해서 많은 것을 배웠고, KIS(한국외국인학교)학생들이 펜싱과 미국교육에 대하여 알고 싶어 하는 모습에 기뻤습니다. 저의 이야기가 한국 학생들에게 도전을 주었으면 했고, 제가 그 시간을 즐긴 만큼 한국 학생들도 즐거운 시간이 되었으면 합니다. 이 대회를 위해 노력해 주셔서 너무 감사 드리고, 추후 한국을 또 방문하고 싶습니다.
 
Audrey Speer – 사브르, 코넬대학교
KUEFI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전하고 싶습니다. 한국을 방문 할 거라고는 한번도 상상해 본적이 없었는데, KUEFI 대회 덕분에 2번이나 방문하여, 소중한 경험을 하였습니다. KUEFI 대회를 통해 한국 선수들의 펜싱기술과 한국문화에 대해 많은 것을 배웠습니다. 펜싱을 사랑하고 헌신하는 한국 선수들의 모습에 감명을 받았습니다. 다음 대회에는 더 많은 미국 선수들이 KUEFI대회에 초청받아, 저와 같은 경험을 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Jennifer Yamin - 노스웨스턴 대학교
올해 KUEFI 행사는 저에게 한국의 우수한 문화를 알 수 있는 정말 뜻 깊은 여행이었습니다. 행사의 진행도 좋았으며 한국 펜싱 선수들과도 경쟁해 볼 수 있는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이번 “공부하는 선수 운동하는 학생” 교육세미나와 “사랑의 구보” 행사 또한 대회에 큰 의미를 부여해 주었습니다.

 
Courtney Dumas - 노스웨스턴 대학교
정규영 회장님과 KUEFI 진행 관계자 여러분께 정말 감사 드립니다. 저는 2년 연속 대회에 출전하였으며, 2번의 대회는 저에게 굉장한 경험이 되었습니다. 펜싱대회뿐만 아니라, 한국학생들을 만나는 것이 정말 즐거운 경험이었습니다. 이번 행사에 저를 초청해 주시고 한국의 훌륭한 문화를 접하게 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Cara Franke - 노스웨스턴대학교
이번 여름에 개최된 KUEFI 대회는 정말 뜻 깊고 기억에 남는 대회였습니다. 이번 여행을 통해 새롭게 만난 친구들과 함께 하며, 한국의 문화를 알게 되고 멋진 제주도를 탐방하게 되어 즐거웠습니다. “공부하는 선수 운동하는 학생” 세미나는 저에게 KUEFI 대회의 중요성과 그 의미를 다시 한번 알게 해 주었습니다. 더불어 정규영 회장님과 행사 관계자 여러분들의 환대에 정말 감사 드리며 다시 한번 방문 할 수 있는 날이 오길 기대 합니다.
 
Iryna Dolgikh (코넬대학교 펜싱팀 감독)
KUEFI 관계자 여러분들께
코넬 여자 펜싱 팀을 대표해 이번 여름 아름다운 한국에서 여행을 하면서 훌륭한 경험을 하게 해 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여러분들과 함께할 수 있어서 영광이었습니다. 매끄러운 행사 진행과, 여행, 숙박, 이 외의 모든 것을 제공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행복한 순간과 펜싱 선수들이 나눈 우정의 순간을 같이 나누고 싶습니다.
 
Jacqueline Dubrovich (콜롬비아대학교)
우선, 정규영 회장님, 후원사, 봉사자, 그리고 대회를 준비하신 모든 분들께 감사의 말씀들 드립니다. 이번 대회는 펜싱을 통한 문화 교류를 할 수 있어, 제게는 정말 좋은 기회였습니다. 저는 경기를 즐기는 것뿐만 아니라, 한국 선수들과 학생들과의 교류도 기억에 많이 남습니다.

 
Will Spear (콜롬비아대학교)
한국에 방문하는 것은 정말 놀라운 일이었습니다. 한국 대학 펜싱 선수들과 만나고, 선의의 경기를 할 수 있어서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제주도는 놀랍고 아름다운 곳이었습니다. 새로운 음식을 시도하는 것도 즐거웠고, 이것을 시작으로 집에 돌아와서도 밥과 야채들을 아침에 먹는 습관이 생겼습니다. 제게 좋은 경험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주셔서 너무 감사 드리고, 한국에 대해 서 조금씩 알게 되는 기회를 가졌습니다.
 
Loweye Diedro (콜롬비아대학교)
올해 한국 대학 펜싱 선수들과 함께 경기에 참여해서 말로 표현 못할 만큼 감사하고 기쁩니다. 제주 KIS에서의 최고의 대접 그리고 최고의 한국 대학 선수와 경기 할 수 있도록 기회를 제공해 주신 한국대학펜싱협회와 스포츠조선 관계자 분들께 감사를 표합니다. 3년째 이어지고 있는 KUEFI대회에 참석 하게 되어 영광이었고, 앞으로도 KUEFI 행사가 발전 되기를 바랍니다.
 
Brian Ro (콜롬비아대학교)
정규영 회장님과 KUEFI 위원회 분들께

제가 재학중인 대학을 대표해서 올해 KUEFI 행사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가 되어 너무나 감사했습니다. 대회에 참여하는 명예를 가질 수 있었고 멋진 여행이 되었습니다. 희망하건대, 나중에 다시 이 기억에 남는 대회에 참가 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Michael Josephs (콜롬비아대학교)
저뿐만이 아닌 학교의 다른 미국참가자들을 초대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것은 제 인생에 있어서 첫 아시아 여행이었습니다. 매우 놀라운 경험이 되었습니다. 제가 사랑하는 스포츠를 통해 한국 문화에 제 자신을 동화 시킬 수 있었습니다. 환대뿐만 아니라 치열한 경기를 치를 수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구본길 (사브르, 동의대학교, 2012년 런던 올림픽 사브로 단체전 금메달)
저는 이전에 미국 선수들과 펜싱경기를 할 기회가 많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이 대회에 초대 되면서 좋은 기회를 가지게 되었습니다. 펜싱이 세계순위 또는 메달에 초점을 두기 보다는 펜싱의 아름다움을 홍보하기에 좋았던 것 같습니다.
 
유난지 (에페, 한국 국제 대학교)>
미국 펜싱선수들과 경기에 참여하는 기회가 적었던 제게, 이번 대회는 큰 기회가 되었습니다. 미국 펜싱선수들은 저에게 동기부여와 새로운 시선으로 펜싱에 접근을 하게 해주었습니다. 그들은 큰 점수를 잃더라도 절대 포기 하지 않는 모습이었지만, 같은 상황일 때 저는 승리를 기대하지 않았었습니다. 그러나 수상자로 발표되는 순간 너무 기뻤습니다. 내년에도 다시 참여 하고 싶습니다.
 
김효곤 (플뢰레, 대구대학교, 한국 국가 대표 선수)
미국과의 펜싱은 저에게 있어 펜싱의 새로운 면을 보게 해주었습니다. 저는 국제 대회의 참여한 경험이 몇 번 없지만, KUEFI는 최고의 대회였습니다. 이번 대회를 통하여, 미국 펜싱선수들이 진정으로 대회를 즐기는 모습을 보고 도전을 받았습니다. 개인적으로, 제게 KUEFI에 참여 할 수 있는 기회가 또 주어진다면, 좀 더 나은 대화를 위하여 영어를 배우고 싶습니다.
 
Francesca Bassa (에페, 스탠포드대학교, 미국 국가 대표 상비군, 로러스 펜싱클럽 소속)
조직(단체)과 봉사자들의 의해서 만들어진 행사 분위기는 최고 수준이었습니다. 모두가 너무 친절하고 환영하는 분위기 속에서 경기는 매우 잘 이루어졌습니다. 개개인의 펜싱선수들은 특별히 환영 받고 있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좀 더 나은 의사소통이 이루어 졌다면 시작시간 또는 공식적인 일정의 진행에 많은 도움이 되었을 것 입니다. 예를 들면 하루 일정이 부정확하고, 일괄적이지 못했습니다.
 
Phillip Arrendondo (플뢰레, 스탠포드대학교)
제가 KUEFI에 대해 가장 좋았던 것은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고 친절한 자원봉사자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던 것입니다. 한국음식을 잘 먹지 못하는 외국 선수들이 없도록 좀 더 다양한 음식이 제공되었으면 좋겠다고 생각 합니다.
 
Ashley Titan (에페, 스탠포드대학교)
KUEFI는 운동(펜싱)과 문화 체험 면에서 아주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미국 선수들을 상대팀이 아닌 같은 팀으로 경기 하는 것은 특별한 경험이었습니다. 미국 선수와 한국 선수 사이에 좀 더 많은 문화교류를 할 수 있는 시간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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